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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만에 열리는 제49회 LA한인축제가 ‘한류의 힘으로 회복과 화합’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내일(22일) 개막한다. 한인축제재단의 크리스티나 정(왼쪽부터) 준비위원장, 그레이스 강 대회장, 배무한 이사장이 각종 행사가 펼쳐질 중앙무대를 둘러보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한인축제 한인축제 개막 한인축제 준비 준비위원장 그레이스